듀이셀 틴투어링 립밤 레어코랄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찐비입니다.

오늘리뷰할 제품은 듀이셀제품의 립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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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마스크를 써야 하는시기인만큼,

립 바르는걸 소홀히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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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의도치 않게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시간이오면

입술때문에 민망한 상황을 한두번 겪어보니까 

안되겠더라구요. 

(마스크덕분에 립스틱값 벌었다 했는데...ㅋㅋㅋ)

 

인스타광고에 또 홀라당~

넘어가서구입하게된 립밤 한번 같이 보시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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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셀 립밤 레어코랄 

 

삐까번쩍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 립밤이에요.

저는 좀 내추럴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블링블링해서 좀 놀랐네요 ㅋㅋㅋ

눈에 잘띄는편이라 잃어 버릴일은 없을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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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코랄? 리얼코랄!

 

한손에 착! 감기는 그립력!

그런데 생각보다 용량이 많지 않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저게 다 뺀거에요)

코랄색이라서 주황빛이 도는데, 발색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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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1번씩 추가해서 발랐습니다

 

 

생각했던것. (광고봤던것) 보다 발색이 진하지 않은것 같아요

광고에서는 반딱반딱 엄청 글로시하고 발색도 예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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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좀 문질러댔더니  벌써 닳아 버렸네요

딴딴한제형이지만 살에 닿으면서
녹는 느낌이라 조금만 써도 금방 다쓸것 같아요

 

바를땐 촉촉하게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기분좋드라구요~

자꾸자꾸 바르게 되는 .. 중독성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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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번씩 횟수 추가해가면서 발라줬어요.

확실히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진해지면서 글로시 해져요.

앞서 말했듯이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자꾸자꾸 문지르게 되는 중독성..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광고같은 발색이 나오려면.. 얼마나 발라야되는겨...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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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되기전에 지워봤어요,

틴트가 아니라서 색이 많이 남아있진 않지만은은하게 남아있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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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셀 틴투어링 립밤 레어코랄을 발라본 모습입니다.

왼쪽 사진보시면 입술색이 완전히 죽어있고 각질도 심하게 올라와있는 상태에요

밖에 이러고 돌아다니면 환자인줄알고 잡아갈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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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셀 립밤을 발랐더니 확실히 생기 있어보이네요.

뭔가 주황주황한색을 원해서 레어코랄을 샀는데

직접 발라보니 레어코랄 보다는 진한 코랄?색인거 같아요,

입술마다 발색이 다르케 되는건지..  (내가원한색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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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발라본 소감

 

1, 틴트가 아니기 때문에 뭔갈 먹으면 수시로 발라줘야합니다.

2, 립밤 향이 있는편이여서, 호불호 갈릴수도 있습니다.

3, 글로시한 입술만들기, 입술보습에는 나름 괜찮은것 같다.

4, 바른듯 안바른듯 자연스러운 발색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5.끈적임이 없는점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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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